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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 저점 16분 뒤 디페깅”…원인 놓고 이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는 비트코인이 저점을 기록한 지 16분 뒤 디페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이 저점을 기록한 뒤 16분이 지나 디페깅이 시작됐다고 바이낸스가 밝혔다.
  • 창펑 자오(CZ)는 바이낸스를 겨냥한 책임론을 “무리한 주장”이라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는 비트코인이 저점을 기록한 지 16분 뒤 디페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저점을 기록한 뒤 16분이 지나 디페깅이 시작됐다고 바이낸스가 밝혔다. 창펑 자오(CZ)는 바이낸스를 겨냥한 책임론을 “무리한 주장”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낸스는 비트코인이 21시 20분(UTC)에 저점을 기록했고 디페깅은 21시 36분(UTC)에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하락이 디페깅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시간 순서를 들어 디페깅이 급락의 최초 원인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2025년 10월 10일 시장 충격을 다룬 보고서에서 극심한 변동성 구간인 오후 6시 10~20분에 당일 청산의 약 75%가 이미 발생했고, USDe·BNSOL·WBETH의 지수 이탈은 오후 6시 36분 시작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거시 충격과 높은 레버리지, 얇아진 유동성 등을 급락 배경으로 들었다.

오데일리는 하시브 쿠레시가 해당 시간표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OKX의 스타 쉬는 비트코인이 먼저 하락했고 레버리지 순환이 낙폭을 더 키웠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는 시간 순서와 자체 보고서를 근거로 책임론에 반박했고, 스타 쉬는 레버리지 순환이 하락을 증폭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발언은 디페깅과 비트코인 급락의 인과관계에 대해 엇갈린 설명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