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앱 개발사에 메모리 사용 줄이라 권고…안 지키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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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메모리를 과도하게 쓰는 안드로이드 앱 단속에 나선다.
- 기준을 넘는 앱은 속도가 느려지거나 종료될 수 있고, 구글 플레이에서는 노출과 게시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고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가 보도했다.구글은 최근 개발사 공지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가 새 메모리 사용 제한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구글은 이 기준이 업계 전반의 하드웨어 제약과 안드로이드의 전반적인 메모리 한도 안에서 개발사가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앱별 메모리 제한은 안드로이드 17에서 처음 도입됐 구글은 최근 개발사 공지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가 새 메모리 사용 제한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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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메모리를 과도하게 쓰는 안드로이드 앱 단속에 나선다. 기준을 넘는 앱은 속도가 느려지거나 종료될 수 있고, 구글 플레이에서는 노출과 게시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고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가 보도했다.구글은 최근 개발사 공지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가 새 메모리 사용 제한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 기준이 업계 전반의 하드웨어 제약과 안드로이드의 전반적인 메모리 한도 안에서 개발사가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앱별 메모리 제한은 안드로이드 17에서 처음 도입됐 구글은 최근 개발사 공지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가 새 메모리 사용 제한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앱별 메모리 제한은 안드로이드 17에서 처음 도입됐고, 먼저 픽셀폰에 적용됐다. 앞으로 1년 동안 더 많은 제조사가 4GB부터 16GB 이상까지 다양한 램 구성을 갖춘 기기 전반에 이 제한을 적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앱과 게임은 구글 플레이에서 앱 노출과 게시 기능이 줄어들 수 있다. 구글은 관련 세부 내용을 올해 안에 추가로 공개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메모리 부족 문제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에도 직접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실제로 픽셀 11 프로와 픽셀 11 프로 XL 기본형은 지난해 모델보다 램이 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