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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6000억달러 옵션 만기, 9월 미 증시 방어론 커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주식시장의 9월 약세 경고가 계절성 통계를 넘어 수급과 거시 일정이 겹친 단기 위험 구간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 9월 18일까지 약 9조6000억 달러(약 1경2960조원) 규모의 미국 옵션 만기가 예정된 데다 물가 지표와...
  • 9월 18일까지 약 9조6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옵션 만기가 예정돼 있고, PPI·CPI·FOMC 일정도 이어진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주식시장의 9월 약세 경고가 계절성 통계를 넘어 수급과 거시 일정이 겹친 단기 위험 구간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9월 18일까지 약 9조6000억 달러(약 1경2960조원) 규모의 미국 옵션 만기가 예정된 데다 물가 지표와... 9월 18일까지 약 9조6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옵션 만기가 예정돼 있고, PPI·CPI·FOMC 일정도 이어진다. 9월 18일까지 약 9조6000억 달러(약 1경2960조원) 규모의 미국 옵션 만기가 예정된 데다 물가 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도 이어진다. 시타델증권(Citadel Securities)은 8월 31일 공개한 ‘September Setup: The Asymmetry Has Changed’에서 9월 미국 주식의 “단기 비대칭성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실적 시즌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개인 매수세와 기업 자사주 매입은 9월 중순 이후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회사는 8월 27일 기준 러셀3000 기업의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가 1조1000억 달러(약 1485조원)를 넘었지만, 9월 12일 전후로 블랙아웃 기간 진입이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시타델증권은 9월 18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미국 옵션 명목잔액을 약 9조6000억 달러(약 1경2960조원), 9월 18일 하루 만기 물량을 6조2000억 달러(약 8370조원)로 제시했다. 다만 이번 쟁점은 ‘9월은 약하다’는 통계 자체보다 실적 공백, 개인 수요 둔화, 자사주 매입 공백, 낮은 변동성 가격, 대형 옵션 만기가 한꺼번에 놓였다는 데 있다. 리아(RIA)의 랜스 로버츠(Lance Roberts)는 9월 5일 글에서 S&P 500이 7718.60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 7796보다 약 1% 낮고, 50일선 7585와 200일선 7137 위에 있다고 정리했다.

미 노동부는 9월 4일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늘고 실업률은 4.1%로 유지됐다고 발표했다.

미 노동부 일정상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9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월 1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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