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세수 50%, 소득세 인하 재원으로 쓴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가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수입의 절반을 개인소득세 인하와 폐지 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추진한다.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가 고충격 데이터센터 수입의 50%를 개인소득세 인하와 폐지 재원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9월 3일에는 810억 달러(약 109조9170억원)가 넘는 민간 투자도 발표했다.
본문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가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수입의 절반을 개인소득세 인하와 폐지 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가 고충격 데이터센터 수입의 50%를 개인소득세 인하와 폐지 재원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9월 3일에는 810억 달러(약 109조9170억원)가 넘는 민간 투자도 발표했다. 패트릭 모리시(Patrick Morrisey)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8월 11일 주정부 발표에서 '책임 있는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카운티는 학교와 지방정부 운영 재원으로 30%를 받고, 10%는 웨스트버지니아주 55개 카운티 전체에 배분된다. 데이터센터 유치 이익을 특정 지역이나 일반 예산에만 묶지 않고 주민 세 부담 완화와 기반시설 투자로 돌리겠다는 설명이다. 개발사는 재무 능력, 확정 투자 자본, 전력 부하 전망을 제시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모리시 주지사는 9월 3일 웨스트버지니아 상공회의소 연례회의에서 810억 달러(약 109조9170억원)가 넘는 신규 민간 투자를 발표했다. 엔스케일(NScale) 1단계 사업은 692억 달러(약 93조9044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스타우드 디지털 벤처스(Starwood Digital Ventures)는 메이슨 카운티에서 120억 달러(약 16조2840억원) 규모 사업 인증을 받았다. 데이터센터 유치가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세제, 전력망, 물 사용, 지역 배분을 함께 다루는 인프라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발표된 투자와 고용 효과는 아직 계획과 인증 단계에 걸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