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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코앞’ 코스피, 오픈AI발 훈풍에 강세 마감…코스닥도 1% 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7일 코스피가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7000피를 눈 앞에 두며 강세 마감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장을 마쳤다.
  • 전일보다 223.57포인트(3.34%) 뛴 6910.7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한 때 상승폭을 4.44%까지 늘리는 등 6900선에 안착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7일 코스피가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7000피를 눈 앞에 두며 강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223.57포인트(3.34%) 뛴 6910.7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한 때 상승폭을 4.44%까지 늘리는 등 6900선에 안착했다. 이는 챗지피티(ChatGPT)를 만든 미국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인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 호재에 반도체 대형주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에선 대외 불확실성 지속에도 업종별 호재가 부각되며 차별화 장세가 전개됐다”면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이 우세하고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기계·장비(6.60%), 전기·전자(6.34%), 건설(4.82%) 등이 4~6%대 강세를 보였으며, 유통(2.88%), 의료·정밀기기(1.46%) 등도 올랐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3050억원, 3조3812억원씩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8조256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5.48%), SK하이닉스(7.83%), SK스퀘어(7.49%), 삼성전기(3.43%), LG에너지솔루션(0.70%), 현대차(2.09%), 삼성바이오로직스(0.76%), 삼성생명(4.54%), KB금융(1.92%), 삼성물산(4.36%) 등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선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원, 1184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2164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9.9원 오른 1340.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업종별로 기계·장비와 전기·전자 등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8.69포인트(1.07%) 오른 822.19에 마감하며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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