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다음 달 2일 SEC 떠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이 오는 2일 퇴임하며, 퇴임 후 리젠트대학교 법학대학원 부교수로 옮길 예정이다.
  • 헤스터 피어스, 내달 2일 퇴임…디지털자산TF 이끌어 자산 분류 기준부터 토큰화 증권까지 규칙 마련 추진 SEC, 퇴임 발표 당일 토큰 판매·홍보 관련 FAQ 공개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서 디지털자산 규칙 마련을 꾸준히 주장해온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오는 2일 퇴임한다.
  • 피어스 위원은 25일(현지시각) 엑스(X)에 올린 사직 서한에서 마지막 근무일을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이 오는 2일 퇴임하며, 퇴임 후 리젠트대학교 법학대학원 부교수로 옮길 예정이다. 헤스터 피어스, 내달 2일 퇴임…디지털자산TF 이끌어 자산 분류 기준부터 토큰화 증권까지 규칙 마련 추진 SEC, 퇴임 발표 당일 토큰 판매·홍보 관련 FAQ 공개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서 디지털자산 규칙 마련을 꾸준히 주장해온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오는 2일 퇴임한다. 피어스 위원은 25일(현지시각) 엑스(X)에 올린 사직 서한에서 마지막 근무일을 밝혔다. 업계에서 ‘크립토 맘’으로 불려온 그는 퇴임 후 리젠트대학교 법학대학원 부교수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피어스 위원은 제이 클레이턴과 게리 겐슬러가 SEC 위원장을 맡았던 시절부터 디지털자산 업계에 적용할 명확한 규칙을 요구해왔다.

당시 SEC는 별도의 규제 체계를 마련하기보다 업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이어갔는데, 이에 피어스 위원은 2019년 연설에서 SEC가 집행 조치와 직원 명의의 지침에 주로 의존해 혁신과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피어스 위원이 이끈 작업은 채굴 · 스테이킹 · 밈코인 에 대한 SEC의 입장을 정리하는 데서 나아가, 디지털자산의 분류와 규제 관할을 구분하는 문제로 확대됐다. SEC는 이후 디지털자산 발행에 적용할 규칙안인 ‘디지털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도 제안했다. 한편, SEC는 피어스 위원의 퇴임 발표가 나온 25일 디지털자산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도 공개했다. 프로젝트가 토큰 을 홍보하거나 소프트웨어를 변경할 때 어떤 행위가 투자계약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한 문서로, 스테이킹 증서 토큰과 2차 시장의 역할에 관한 질문도 다뤘다.

피어스 위원이 떠나면 SEC 위원으로는 폴 앳킨스(Paul Atkins) 위원장과 마크 우예다(Mark Uyeda) 위원만 남는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디지털자산 규칙 마련을 꾸준히 주장해온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오는 2일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