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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선 등락…중동 긴장 속 온체인 지표는 ‘완만한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주말 동안 비트코인은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8만달러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주말 동안 비트코인 은 낮은 변동성 을 보이며 8만달러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 7일 오전 8시07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4% 상승한 1억915만원에 거래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주말 동안 비트코인은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8만달러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주말 동안 비트코인 은 낮은 변동성 을 보이며 8만달러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7일 오전 8시07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4% 상승한 1억91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58% 오른 8만21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1.32% 상승한 2511.85달러, 엑스알피(XRP) 는 0.64% 오른 1.42달러에 거래됐다. 엘리아스 하다드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BBH) 글로벌 시장전략 책임자는 “오는 16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8월 CPI에 달려 있다”며 “높은 CPI가 나오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굳어지고 달러 강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온체인 여건은 중립에서 완만한 강세 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거래소 순유출과 마이너스로 전환된 펀딩비율은 매도 압력 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유입량은 9월 4일 마이너스 6275.7 BTC, 5일 마이너스 1141.9 BTC를 기록해 이틀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거래소로 들어오는 물량보다 빠져나가는 물량이 많아지면서 즉각적인 매도를 위한 비트코인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비트코인 펀딩비율은 0.004294에서 마이너스 0.000816으로 전환됐으며 미결제약정 (OI)은 지난 3일 약 275억3000만달러에서 5일 257억달러로 감소했다.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순유출이 이어지고 펀딩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경우 현재의 완만한 강세 흐름이 뒷받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움직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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