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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하루 거래 700만건 ‘역대 최대’…UNI 일주일 새 37%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니스왑의 하루 스왑 거래 건수가 최초로 700만 건을 돌파하며 거래 활동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의 하루 스왑 거래 건수가 사상 처음 700만건을 넘어섰다.
  • 거래 활동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가운데 자체 토큰 UNI도 일주일 새 37% 넘게 급등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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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의 하루 스왑 거래 건수가 최초로 700만 건을 돌파하며 거래 활동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의 하루 스왑 거래 건수가 사상 처음 700만건을 넘어섰다. 거래 활동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가운데 자체 토큰 UNI도 일주일 새 37% 넘게 급등했다.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NI는 5.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4달러대 초반에 머물던 UNI는 30일부터 상승 폭을 키웠고 이달 들어 한때 6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유니스왑이 여러 블록체인 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프로토콜 수수료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거래 증가가 수익과 UNI 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역대 최대 거래가 실제 프로토콜 수익 증가로 얼마나 연결됐는지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다.

크립토슬레이트 등에 따르면 헤이든 애덤스 유니스왑 창립자는 유니스왑이 여러 블록체인 에서 초당 약 82건의 스왑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웍스가 지난달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30일 동안 유니스왑 유동성 공급자(LP) 가 받은 수수료는 약 4400만달러였다. 현재 공개된 데이터만으로는 하루 700만건 이상의 스왑 가운데 수수료가 활성화된 풀에서 발생한 거래 비중과 당일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연결하기 어렵다. 유니스왑 랩스에 따르면 프로토콜 수수료를 활용한 UNI 소각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지난 7월 중순까지 약 750만UNI가 소각됐다. 다만 최근 UNI가 일주일 새 37% 넘게 오른 상황에서 하루 700만건이라는 거래 신기록을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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