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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계정 예치금 90% 낮춘다… SOL 수요 줄어드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가 네트워크 계정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SOL 예치금을 단계적으로 최대 9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 가 네트워크 계정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SOL 예치금을 단계적으로 최대 9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 반면 계정에 의무적으로 묶여 있던 SOL이 줄어들면서 생태계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했던 SOL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 반응 긍정SOL
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가 네트워크 계정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SOL 예치금을 단계적으로 최대 9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 가 네트워크 계정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SOL 예치금을 단계적으로 최대 9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반면 계정에 의무적으로 묶여 있던 SOL이 줄어들면서 생태계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했던 SOL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6일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솔라나 는 지난 3일 메인넷 에서 계정 생성에 필요한 최소 SOL 예치금을 약 9% 인하했다. 솔라나가 추진하는 최종 목표는 계정 예치금을 기존보다 90% 줄이는 것이다. 계획이 모두 시행되면 동일한 규모의 계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SOL은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 하지만 예치금이 최종적으로 90% 인하될 경우 상황이 달라진다.

크립토슬레이트는 계정당 필요한 SOL이 10분의 1로 줄어들면 전체 계정 데이터가 기존보다 10배 증가해야 종전과 같은 규모의 최소 SOL 예치 수요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생태계가 성장하더라도 계정 생성에 따른 SOL 수요가 과거와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계정 예치금은 SOL 수요를 구성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다. 계정 생성 비용이 낮아져 이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유입이 확대될 경우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다른 형태의 SOL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비용 인하가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질지와 계정 예치 수요 감소분을 네트워크 활동 확대가 얼마나 상쇄할지가 향후 SOL 수급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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