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05.82달러, 한 달 새 16.74%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가 11일 배럴당 105.82달러(약 14만2328원)를 기록했다.
- 한 달 전보다 16.74%, 1년 전보다 58.91% 상승한 수준이다.포춘은 11일 오전 9시15분(미 동부시간) 기준 브렌트유 가격이 전날 오전의 105.20달러(약 14만1494원)보다...
- 장중 가격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현물 가격은 기준 시각과 가격 유형이 달랐다.
본문
브렌트유가 11일 배럴당 105.82달러(약 14만2328원)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16.74%, 1년 전보다 58.91% 상승한 수준이다.포춘은 11일 오전 9시15분(미 동부시간) 기준 브렌트유 가격이 전날 오전의 105.20달러(약 14만1494원)보다... 장중 가격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현물 가격은 기준 시각과 가격 유형이 달랐다. 포춘은 11일 오전 9시15분(미 동부시간) 기준 브렌트유 가격이 전날 오전의 105.20달러(약 14만1494원)보다 0.58% 오른 105.82달러라고 전했다. 브렌트유는 한 달 전 90.64달러(약 12만1911원), 1년 전 66.59달러(약 8만9564원)와 비교해 각각 15.18달러와 39.25달러 높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9일 종가 기준 브렌트유 현물 가격을 배럴당 109.51달러(약 14만7291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97.26달러(약 13만815원)로 제시했다.
EIA의 수치는 종가 기준 현물 가격이고 포춘이 전한 수치는 장중 가격이다. 기준 시점과 가격 유형이 달라 두 수치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국제 유가는 공급과 수요, 전쟁과 경기 침체 우려, 산유국 정책, 공급 차질 가능성 등에 따라 움직인다. 본지는 앞서 장중 브렌트유와 EIA 전망치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 을 보도한 바 있다. 장중 시세와 기간 평균 전망치는 집계 방식과 시간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 브렌트유 가격이 한국의 휘발유 가격과 물류비,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환율과 정제·운송 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