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확장의 비용]① 이익과 현금유출에 담긴 '성장의 양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조8000억원 넘게 빠져나갔다.
- 운용자산과 대출채권을 키워 손익을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이 먼저 투입됐고, 사채 발행 등 시장성 조달이 이를 보완한 구조 운용자산과 대출채권을 키워 손익을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이 먼저 투입됐고, 사채 발행 등 시장성 조달이 이를 보완한 구조다.
- 7일 대신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순이익은 403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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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조8000억원 넘게 빠져나갔다. 운용자산과 대출채권을 키워 손익을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이 먼저 투입됐고, 사채 발행 등 시장성 조달이 이를 보완한 구조 운용자산과 대출채권을 키워 손익을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이 먼저 투입됐고, 사채 발행 등 시장성 조달이 이를 보완한 구조다. 7일 대신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순이익은 4033억원이다. 연결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745억원에서 4624억원으로 증가했다. 손익계산서만 놓고 보면 대신증권의 상반기는 확장의 성과가 먼저 보이는 구간이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이후 기업금융과 운용 부문을 넓힐 수 있는 자산 기반이 확대된 셈이다. 연결 대출채권은 지난해 말 7조7396억원에서 반기 말 8조5831억원으로 8435억원 확대됐다.
예수부채 증가로 7403억원, 기타부채 증가로 1조2769억원이 유입됐지만 금융자산과 대출채권 확대에 따른 현금 투입을 모두 메우지는 못했다.
증권사의 시장성 조달은 운용자산과 대출채권 확대를 떠받치는 기반이다. 대신증권은 상반기 자산 42조원대와 순이익 4033억원을 동시에 기록했다. 커진 자산이 조달비용을 웃도는 이익과 안정적인 현금 회수로 이어지는지가 확장 이후 재무체력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운용자산과 대출채권을 키워 손익을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이 먼저 투입됐고, 사채 발행 등 시장성 조달이 이를 보완한 구조다.7일 대신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순이익은 403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