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유가·금리 안정에 6900선 ‘바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반등했다.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대외 불확실성이 걷히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거래를 마쳤다.
- 글로벌 금융시장의 복합적인 악재 요인이 동시에 누그러진 점이 증시 반등의 기폭제가 됐다.
본문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반등했다.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대외 불확실성이 걷히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복합적인 악재 요인이 동시에 누그러진 점이 증시 반등의 기폭제가 됐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82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1.91달러로 내려앉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 소하르항 인근에서 선박 간 환적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 압력을 낮췄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7bp 이상 하락한 4.93%로 내려서며 5% 선 밑으로 떨어졌다.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4206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1조508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고 연구원은 “신규 AI 서버 플랫폼 양산 선행 생산으로 미국의 7월 서버 수입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고용량에 이어 범용 MLCC까지 품절이 확산되고 있다”며 “FC-BGA 또한 ABF 기판 리드타임이 정상치(12주)의 4배를 넘는 48~56주까지 길어지는 등 구조적 공급 제약이 이어져 분기 판가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 코스피 시총 상위권에서는 현대차(+0.55%), 삼성바이오로직스(+0.14%), 삼성생명(+1.07%) 등이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억원, 21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29억원을 순매도했다. 펩트론이 5.48% 상승한 가운데 리노공업(+4.82%), 원익IPS(+2.97%), 유진테크(+1.17%) 등 반도체 부품·장비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 오른 1383.8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