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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브리핑] 미국 근원 CPI 2.6%로 예상 상회...호르무즈 공격에 유가 불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9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며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다.
  • 미국의 근원 물가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이 되살아났다.
  • 15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9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올라 8월의 3.4%, 0.4%보다 상승세가 강해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9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며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다. 미국의 근원 물가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이 되살아났다. 15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9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올라 8월의 3.4%, 0.4%보다 상승세가 강해졌다.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2.6%로 전월 2.4%와 예상치 2.5%를 모두 웃돌았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한 뒤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면서 2bp 내린 5.19%로 마감했다. 독일 10년물 금리는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을 받아 약보합인 3.47%를 나타냈고, 일본 10년물 금리는 1bp 하락한 3.00%였다. 미국 주식·채권시장은 높은 물가와 통화긴축 전망, 안전자산 선호가 교차하며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 켄 피셔는 정치적 소음과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세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해 전월의 3.8%와 예상치 4.5%를 웃돌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 지표는 소비자물가의 예상 밖 상승 이후 미국의 물가와 소비, 고용 흐름을 추가로 보여줄 경제 이벤트로 제시됐다. 국제통화기금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중동발 에너지 충격 속에서도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을 각각 3.1%, 3.4%로 전망해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파이낸셜타임스). 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과 중동 무력 충돌은 원유 수송 차질 우려를 키웠고, 뉴욕증시는 물가 충격과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했다.15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9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올라 8월의 3.4%, 0.4%보다 상승세가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