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 미 하원 금융위원장 출마…가상자산 규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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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맥신 워터스가 합법 가상자산 사업 규칙과 예측시장 감독을 의제로 내걸었다.
-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6일 차기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직에 출마했다.
- 워터스는 합법적인 가상자산 사업에 “엄격하지만 공정한” 규칙을 마련하고 예측시장을 규율하겠다고 밝혔다.
본문
맥신 워터스가 합법 가상자산 사업 규칙과 예측시장 감독을 의제로 내걸었다.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6일 차기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직에 출마했다. 워터스는 합법적인 가상자산 사업에 “엄격하지만 공정한” 규칙을 마련하고 예측시장을 규율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예측시장 관련 의제는 폴리티코가 보도했고, 로이터는 워터스의 위원장직 재도전과 숀 캐스턴의 경쟁 구도를 전했다. 본지는 워터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방지 입법과 합법 사업 규칙을 요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이번 서한에서는 그 정책 방향을 차기 위원장직 출마 의제로 제시했다. 2013년부터 위원회 민주당 측을 이끌었고,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던 2019~2023년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금융 관련 법안과 감독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다.
가상자산 외에도 사모펀드 감독과 금융 분야 인공지능(AI)의 위험 대응이 서한에 포함됐다.
워터스는 사모펀드 업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 투자자가 비상장기업에 투자할 통로를 넓히는 방안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공화당 주도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FIT21에 반대표를 던졌고, 2025년 5월에는 대통령·부통령·의원과 그 가족의 디지털자산 발행·홍보 및 가상자산 사업 이익을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