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원/달러 환율, 1,330원대 복귀해도 추가 하락 압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앞으로도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보다 3.9원 오른 1344.4원에 출발 했으나 장중 1,330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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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앞으로도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보다 3.9원 오른 1344.4원에 출발 했으나 장중 1,330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앞으로도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망했다. 문다운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금은 과거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였던 때와 비교해 환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원/달러 환율 평균을 1,350원으로 예상하고, 적정 범위를 1,280∼1,420원으로 제시했다.
문 연구원은 최근 환율 하락의 가장 큰 배경으로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가 국내 외환시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점을 꼽았다. 문 연구원은 "무역수지와 경상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로 돌아서면서 국내 외환시장으로 달러가 유입되고 있다"며 "이는 환율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전망치) 기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최근 2.5% 수준까지 높아져 미국 성장률 전망 2.1∼2.2%를 웃돌고 있다. 문 연구원은 "내년에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은 계속 상향 조정되고 미국보다 성장 우위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이 같은 성장률 전망 차이도 원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환율이 추가로 하락하거나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내려가는 등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면서도 "큰 흐름에서는 환율의 하락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8 08:39 송고 2026년10월08일 08시3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앞으로도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