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등 앞두고 방향성 탐색···반도체 환원책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4일 코스피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비롯한 주요 일정을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지난주 2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 지난주 2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한때 6,954.12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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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비롯한 주요 일정을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지난주 2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 지난주 2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한때 6,954.12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1,662억 원, 1,707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487억 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에 따른 부담 속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에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탔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21일 장 마감 후 90조~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나 세부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한 시장 눈높이와 다소 차이를 보인 탓으로 분석된다. 800선이 무너지자 코스닥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다. 미국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비즈니스 활동 지수 예비치가 전달보다 2.2포인트 오른 56.8을 기록하며 서비스업 경기 안도감이 형성된 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0.77%), 샌디스크(-0.28%), 웨스턴디지털(-2.05%), 시게이트(-0.03%) 등이 내렸으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강보합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기업 간 등락이 갈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를 가늠할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등이 예정돼 있어 주 초반 관망 심리가 짙어질 전망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1% 하락한 반면 러셀2000지수(0.85%)와 다우 운송지수(0.88%)는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