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매수호가 183만달러 우위…코인베이스 현물 1227만달러 쌓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현물 시장에서 코인베이스 호가창의 매수 잔량이 1227만3100달러로 매도 잔량보다 183만3900달러 많았다.
- 바이낸스 현물과 영구선물도 매수 우위였지만 규모는 코인베이스 현물에 못 미쳤다.
- 이더리움(ETH) 현물 시장에서 가장 두터운 매수 대기 물량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COIN)에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이더리움 현물 시장에서 코인베이스 호가창의 매수 잔량이 1227만3100달러로 매도 잔량보다 183만3900달러 많았다. 바이낸스 현물과 영구선물도 매수 우위였지만 규모는 코인베이스 현물에 못 미쳤다. 이더리움(ETH) 현물 시장에서 가장 두터운 매수 대기 물량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COIN)에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현물 호가창의 매수 잔량은 1227만3100달러(약 163억원)로, 매도 잔량보다 183만3900달러(약 24억원) 많았다. 21일 호가 정보 플랫폼 Liquid247.xyz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재가는 2452.55달러다. 코인베이스 현물의 매도 잔량은 1043만9300달러(약 139억원)로 집계됐다. Liquid247.xyz는 바이낸스 현물과 바이낸스 영구선물 호가창에서도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두텁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가격이 내려올 경우 코인베이스 현물 쪽 매수 주문이 상대적으로 두텁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현물과 바이낸스 현물은 실제 이더리움을 사고파는 시장이고, 바이낸스 영구선물은 만기 없이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파생상품 시장이어서 같은 매수 우위라도 의미가 다르다. 호가 잔량은 거래소 주문장에 체결되지 않은 채 걸려 있는 매수·매도 주문의 합계다. 본지는 앞서 이더리움 대형 보유자의 평균 취득가가 1900~2400달러 구간에 몰려 있다는 온체인 분석을 전한 바 있다 . 온체인 분석가 머피(Murphy)가 집계한 100 ETH 이상 보유 집단의 평균 비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