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전일 대비 10.61% 상승, 163.48달러…상장 후 최대 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페이스X가 21일(현지시간) 장중 163.48달러까지 올라 전일 대비 10.61% 상승했다.
- 3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를 웃돌고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 소식이 겹쳤다.
- 스페이스X($SPCX) 주가가 21일(현지시간) 장중 163.48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0.61% 올랐다.
본문
스페이스X가 21일(현지시간) 장중 163.48달러까지 올라 전일 대비 10.61% 상승했다. 3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를 웃돌고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 소식이 겹쳤다. 스페이스X($SPCX) 주가가 21일(현지시간) 장중 163.48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0.61% 올랐다. 3분기 매출과 이익이 월가 전망치를 웃돈 데다 테슬라($TSLA)와의 합병 검토 소식이 겹치면서, 지난 6월 상장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21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약 2조1580억달러(약 2862조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161% 늘었고,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약 128억달러(약 16조9700억원)를 10% 넘게 웃돌았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20일 열린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발표 질의응답에서 양사가 합병 가능성을 검토할 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4분기에 350억~400억달러(약 46조4000억~5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는 630억달러(약 83조5000억원)의 수주잔고가 투자 계획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주가가 150달러 위에서 유지되는지와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신규 매물의 소화 여부를 단기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분석했다. 🔎 시장 해석 스페이스X는 21일(현지시간) 장중 전일 대비 10.61% 올랐다. △22일 최대 13억주 보호예수 해제 △12월 3일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공개 안건에 합병 표결 없음) △4분기 350억~400억달러 투자 계획이 그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