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장전 18% 하락, 연간 전망 또 낮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룰루레몬(Lululemon·$LULU)이 2026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을 다시 낮추자 주가가 미국 장전 거래에서 약 18% 하락했다.
- 룰루레몬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4억1563만1000달러로 4% 줄자 연간 매출과 EPS 전망을 다시 낮췄다.
- 룰루레몬은 9월 3일 실적 발표자료에서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4억1563만1000달러(약 3조2780억원)로 전년 동기 25억2521만9000달러(약 3조4272억원)보다 4% 감소했다고 밝혔다.
본문
룰루레몬(Lululemon·$LULU)이 2026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을 다시 낮추자 주가가 미국 장전 거래에서 약 18% 하락했다. 룰루레몬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4억1563만1000달러로 4% 줄자 연간 매출과 EPS 전망을 다시 낮췄다. 룰루레몬은 9월 3일 실적 발표자료에서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4억1563만1000달러(약 3조2780억원)로 전년 동기 25억2521만9000달러(약 3조4272억원)보다 4%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억5370만달러(약 6156억원), 영업마진은 18.8%로 낮아졌다. 룰루레몬은 2026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103억5000만~105억달러(약 14조450억~14조2485억원)로 낮췄다. 3분기 매출 전망은 22억9000만~23억2000만달러(약 3조1075억~3조1482억원), EPS 전망은 0.93~0.98달러로 제시됐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연간 전망에 2분기에 반영된 주당 0.86달러의 관세 환급과 이자 효과가 포함됐지만, 추가 환급 가능성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4일 1분기 실적 발표 때 이미 연간 전망을 낮춘 바 있어 이번 조정은 올해 두 번째 하향이다. 로이터는 룰루레몬 주가가 9월 4일 미국 프리마켓에서 약 18% 하락했고, 100.1달러까지 밀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최소 12곳의 브로커리지가 실적 발표 뒤 목표주가를 낮췄고, 피퍼 샌들러(Piper Sandler)는 80달러 목표가를 제시했다. 제프리스는 보유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05달러로 낮췄다. 본지는 앞서 [딕스스포팅굿즈의 연간 전망 하향이 나이키, 룰루레몬, 언더아머 등 소비재·신발주 약세로 이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