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 상관계수 0.68, 비트코인·금 동조화 강해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전체 기간 상관계수도 0.43으로 올라섰지만, 상관관계가 가격 방향이나 인과관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 비트코인(BTC)과 금의 최근 30일 상관계수가 0.68까지 높아졌다.
- 2020년 이후 전체 기간 상관계수도 0.17에서 올해 0.43으로 상승하며 두 자산의 가격 흐름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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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체 기간 상관계수도 0.43으로 올라섰지만, 상관관계가 가격 방향이나 인과관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비트코인(BTC)과 금의 최근 30일 상관계수가 0.68까지 높아졌다. 2020년 이후 전체 기간 상관계수도 0.17에서 올해 0.43으로 상승하며 두 자산의 가격 흐름이 가까워졌다. 애덤 리빙스턴(Adam Livingston) 스트라이브 투자부문 부사장은 16일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여러 기간에 걸쳐 높아졌다고 밝혔다. 리빙스턴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최근 60일 상관계수는 0.58, 90일은 0.63, 252일은 0.41이었다. 리빙스턴은 비트코인과 금을 완전히 반대되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같은 시스템에서 빠져나가는 서로 다른 두 출구”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동조화는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국채금리, 통화가치 움직임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나타났다.
로이터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온스당 약 4300달러(약 585만원)에 거래되던 금 가격이 이후 4326달러(약 588만원)로 0.8%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점 비트코인은 약 7만5800달러(약 1억308만원)로 전일보다 약 2% 내렸다. 더크립토베이직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때 5%를 넘어선 뒤 다시 낮아졌다고 전했다. 9월 초 8만2000달러(약 1억1152만원)를 웃돌았지만 15일에는 약 7만5613달러(약 1억283만원)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자료는 30일·60일·90일·252일 등 여러 기간의 상관계수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