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 하락 탈출 시험대… ‘2.55달러’ 돌파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렌더는 전일 대비 1.29% 하락한 1.8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55달러가 주요 저항선이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기반 분산형 렌더링 네트워크 렌더(Render Network)의 토큰 렌더(RENDER)가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 네트워크 이용 실적이 확대되는 가운데 2.5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본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렌더는 전일 대비 1.29% 하락한 1.8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55달러가 주요 저항선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기반 분산형 렌더링 네트워크 렌더(Render Network)의 토큰 렌더(RENDER)가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네트워크 이용 실적이 확대되는 가운데 2.5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코인피디아는 17일(현지시각) 렌더가 1.25달러 지지선 에서 반등한 뒤 1.978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간 차트에서는 장기 하락 채널의 하단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상단 추세선은 여전히 주요 저항으로 남아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렌더는 전일 대비 1.29% 하락한 1.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장 높은 목표 가격은 13.50달러로, 코인피디아의 분석 당시 가격인 1.978달러를 크게 웃돈다.
상단 추세선 돌파에 실패하면 최근 몇 달간 지지선 역할을 했던 1.25달러 부근으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코인피디아가 인용한 9월 보고서 관련 분석에 따르면 렌더 네트워크의 누적 렌더링 처리량은 8000만프레임에 도달했다. 미국 워싱턴DC의 디지털 아트 전시 공간 아르테크하우스(ARTECHOUSE DC)에서는 렌더 네트워크를 활용한 작품 1만8000점이 제작됐다. 렌더는 현재 2.55달러 저항선과 주간 차트의 상단 추세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코인피디아는 이 구간을 넘어설 경우 4.30달러와 6.75달러, 나아가 13.50달러가 후속 상승 목표로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