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흑인 주택 소유 지원 600억달러 약정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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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웰스파고의 인종별 대출 정책이 공정대출 관련 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 웰스파고는 2017년 흑인 주택 소유자를 2027년까지 최소 25만명 늘리기 위해 600억달러를 대출하겠다고 발표했다.
- 웰스파고($WFC)가 흑인 주택 소유 확대를 위해 내건 600억달러(약 80조58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과 관련해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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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웰스파고의 인종별 대출 정책이 공정대출 관련 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웰스파고는 2017년 흑인 주택 소유자를 2027년까지 최소 25만명 늘리기 위해 600억달러를 대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웰스파고($WFC)가 흑인 주택 소유 확대를 위해 내건 600억달러(약 80조58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과 관련해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조사를 받는다. HUD는 은행의 인종별 대출 정책이 공정대출 관련 법을 위반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HUD가 7일(현지시간) 웰스파고 최고경영자(CEO) 찰리 샤프에게 보낸 서한에서 은행의 인종별 대출 정책 홍보를 조사 배경으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약정액 가운데 2023년 말까지 약 40%가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웰스파고는 이후 주택담보대출 사업을 전반적으로 축소했고, 관련 프로그램의 대외 홍보도 대부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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