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투자 시스템 만든다”…한국투자증권, 오픈API 캠페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출 한도를 40 TPS부터 최대 100 TPS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본문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출 한도를 40 TPS부터 최대 100 TPS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오픈API 서비스 이용 저변을 넓히기 위한 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고객 또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API를 통한 국내주식 및 국내 파생상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대상이다.
최근 생성형 AI 발전으로 개인 투자자의 API 활용 문턱이 낮아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오픈API를 활용한 국내외 주식과 선물·옵션, 장내채권 등의 시장 데이터 조회와 계좌 확인, 주문·매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발지원 플랫폼 ‘KIS Developers’를 통해 샘플코드와 MCP 기반 코딩·트레이딩 도구를 지원해 고객이 자신만의 데이터 분석 체계와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오픈API는 단순한 주문 채널을 넘어 투자자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결합해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라며 “AI 기술 발전으로 개인 투자자의 API 활용 문턱이 낮아진 만큼 고객이 학습부터 실제 활용과 전략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픈API 거래 고객의 호출 한도를 최대 100 TPS로 늘립니다. 증권 부문은 KIS Developers와 주문·매매 기능을 제공하며 개인 투자자의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거래 활용을 지원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오픈API를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술 발전에 따른 활용 문턱을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