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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6700선 회복…SK하이닉스 4%↑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 SK하이닉스와 인텔의 미국 내 메모리 생산 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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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미국 내 메모리 생산 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611.24에 하락 출발해 장중 6598.87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조210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850억원, 1조68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로이터통신이 SK하이닉스와 인텔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진혁 신한증권 선임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 선적 중단과 리비아 송유관 폐쇄 등 공급망 악재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5달러를 웃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92.4%까지 높아진 데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심리도 이어졌다”며 “다만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국내 반도체 관련 호재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고, 이차전지와 전력기기 등으로도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억원, 16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9.2원 오른 1368.6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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