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 스페이스X 4736만달러 저가 매수…규제 우려에 주가 8%↓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크인베스트는 3개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34만8406주를 약 4736만달러에 매입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스페이스X 주식 약 4736만달러어치를 매입했지만 주가는 추가 하락했다.
-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에 대한 규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스페이스X 주가는 5일 장중 8% 넘게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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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는 3개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34만8406주를 약 4736만달러에 매입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스페이스X 주식 약 4736만달러어치를 매입했지만 주가는 추가 하락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에 대한 규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스페이스X 주가는 5일 장중 8% 넘게 급락했다. 코인게이프는 5일(현지시각) 아크인베스트가 3개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34만8406주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SPCX)는 이날 오후 1시47분(미국 동부시각) 124.7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 135.92달러보다 11.22달러(8.25%) 하락한 가격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크이노베이션 ETF(ARKK)는 스페이스X 주식 22만4483주를 매입했다.
아크자율주행기술·로보틱스 ETF(ARKQ)는 6만3478주, 아크차세대인터넷 ETF(ARKW)는 6만445주를 사들였다.
총매입액은 지난 4일 종가 135.92달러 기준 약 4736만달러로 추산됐다. 5일 오전 9시 이후 하락세가 가팔라졌고, 오전 11시 무렵 121달러 부근까지 밀린 뒤 124달러대로 반등한 흐름이 나타났다. 아크인베스트는 스페이스X 외에 써클 주식 1894주도 매입했다. 반면 불리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플레어, 아마존, 알파벳 등 일부 보유 종목은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