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4887억원 전망…목표가 3만7000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이 48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미래에셋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 하락과 여객·화물 수요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미래에셋증권은 8일 대한항공...
- 미래에셋증권이 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을 4887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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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이 48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 하락과 여객·화물 수요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미래에셋증권은 8일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이 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을 4887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올렸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여객·화물 수요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8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한항공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7조2595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전년 동기 2.6%보다 4.1%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국제노선 유상여객킬로미터(RPK)는 전년 동기보다 8.3%, 객단가는 9.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화물 수송량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4분기부터 중복 노선 정리, 기재 재배치, 마일리지 통합 등 합병 관련 항목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의 3분기 실적 전망은 여객 성수기와 화물 수요 회복, 원화 강세를 함께 반영한 결과다. 미래에셋증권은 환율 안정과 화물 성수기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으면서도, 4분기부터 합병 관련 항목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