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 출처' 강화…검색도 내가 고른 언론사 먼저 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이용자가 좋아하는 언론사를 검색에서 쉽게 선호 출처(Preferred Sources)로 등록할 수 있도록 언론사 웹사이트용 공식 버튼을 도입한다.
- AI 검색 확산으로 언론사의 검색 유입 감소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힌 것이다.2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언론사는 웹사이트에 선호 출처 버튼을 삽입할 수 있다.
- 독자가 이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가 구글의 선호 출처 목록에 추가되고, 설정을 마친 뒤 읽던 언론사 페이지로 다시 돌아온다.기능 2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언론사는 웹사이트에 선호 출처 버튼을 삽입할 수 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이용자가 좋아하는 언론사를 검색에서 쉽게 선호 출처(Preferred Sources)로 등록할 수 있도록 언론사 웹사이트용 공식 버튼을 도입한다. AI 검색 확산으로 언론사의 검색 유입 감소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힌 것이다.2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언론사는 웹사이트에 선호 출처 버튼을 삽입할 수 있다. 독자가 이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가 구글의 선호 출처 목록에 추가되고, 설정을 마친 뒤 읽던 언론사 페이지로 다시 돌아온다.기능 2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언론사는 웹사이트에 선호 출처 버튼을 삽입할 수 있다. 구글은 2025년 미국과 인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올해 4월 모든 지원 언어로 확대했다.
지난 5월부터는 AI 오버뷰와 AI 모드에서도 선택한 출처의 링크에 선호(Preferred) 표시를 붙여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식 버튼은 엔가젯을 비롯한 일부 언론사가 자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선호 출처 등록을 유도해 온 방식을 구글이 제품화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선호 출처로 지정된 사이트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용자의 클릭 가능성이 평균 2배 높았다. 모바일 구글 앱에서 기사 옆 점 3개 메뉴를 누르면 자연어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설명할 수 있고, 시스템은 요청에 맞춰 피드를 즉시 조정하고 이후에도 해당 선호를 기억한다. 안드로이드용 구글 뉴스의 오디오 브리핑도 이용자가 원하는 주제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