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웍스, SEC에 마켓메이커 계약·인플루언서 토큰 지급 공시 요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 데이터·미디어 기업 블록웍스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 공모 규칙안에 마켓메이커 계약과 자문가·인플루언서 대상 토큰 지급 내역을 공시 항목으로 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 가상자산 데이터·미디어 기업 블록웍스(Blockwork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토큰 프로젝트의 마켓메이커·거래소 계약과 자문가·인플루언서 대상 토큰 지급 내역을 공모 공시에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 블록웍스는 SEC가 8월 제안한 가상자산 공모 규칙안 '레그 가상자산 애셋(Regulation Crypto Assets)'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본문
가상자산 데이터·미디어 기업 블록웍스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 공모 규칙안에 마켓메이커 계약과 자문가·인플루언서 대상 토큰 지급 내역을 공시 항목으로 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가상자산 데이터·미디어 기업 블록웍스(Blockwork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토큰 프로젝트의 마켓메이커·거래소 계약과 자문가·인플루언서 대상 토큰 지급 내역을 공모 공시에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블록웍스는 SEC가 8월 제안한 가상자산 공모 규칙안 '레그 가상자산 애셋(Regulation Crypto Assets)'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록웍스는 자사가 만든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oken Transparency Framework, TTF)'의 항목을 규칙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로젝트가 공시해야 할 항목으로는 △토큰 대출과 유동성 공급 약정 △거래소·마켓메이커와 맺은 계약 △자문가·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한 토큰 △주요 지갑·컨트랙트 주소 △공급량 산출 방식을 들었다.
SEC는 제안 공고문에서 규칙 103이 토큰 공급량, 락업, 분배, 특수관계인 보유분 등의 주제를 열거하되 제공할 세부 정보는 특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SEC는 더 구체적인 공시 요건을 채택해야 하는지 의견을 구했다. 블록웍스는 SEC가 '적격 온체인 공시 에이전트(Qualified Onchain Disclosure Agent)'라는 새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고도 요청했다. 블록웍스 공개 사이트에 오른 회원사에는 코인베이스($COIN), 크라켄, 바이낸스US, 아크인베스트가 있다. 블록웍스는 발행인용 도구 '이슈어 콘솔(Issuer Console)'과 TTF 공시 초안을 만드는 무료 도구 '래피드파일(RapidFile)'도 제공한다. 블록웍스가 공시 에이전트 지위를 직접 추구할지는 사전 설명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SEC 제안은 토큰 스타트업이 4년간 최대 500만달러(약 66억원), 또는 12개월 동안 최대 7500만달러(약 997억원)를 조달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