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주가 16일 4.2% 하락…MSCI 비운영 기업 기준 확정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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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MSCI가 15일(현지시간) 비운영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 기준을 확정했고, 영향 기업의 최종 목록은 11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 MSCI가 15일(현지시간) 비운영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기준을 확정했다.
- MSCI는 발표문에서 비운영 기업을 MSCI 글로벌 투자가능 시장 지수(Global Investable Market Indexes) 편입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문
MSCI가 15일(현지시간) 비운영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 기준을 확정했고, 영향 기업의 최종 목록은 11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MSCI가 15일(현지시간) 비운영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기준을 확정했다. MSCI는 발표문에서 비운영 기업을 MSCI 글로벌 투자가능 시장 지수(Global Investable Market Indexes) 편입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MSTR)처럼 비트코인(BTC)을 대량 보유한 상장사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제외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도 새 비운영 기업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MSCI는 2026년 1월 디지털자산 재무기업(DATCO)을 직접 제외하는 제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비운영 기업 전반에 대한 추가 검토를 예고한 바 있다. MSCI는 디지털자산 기업만 겨냥한 기준 대신 비운영 기업 전반에 적용할 기준을 택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결정 다음 날인 16일 미국 거래에서 4.2% 하락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스트래티지가 지수에서 제외되면 자사 주식 28억달러(약 3조7000억원)가 매도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고도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MSCI 협의와 관련해 공개한 입장 페이지에서 MSCI 연동 펀드가 추적하는 약 1300만 주가 자사 30일 평균 거래량의 60%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는 7만9720달러(약 1억595만원), 토큰포스트는 7만9676달러(약 1억589만원), 비트코인 매거진은 7만9805달러(약 1억606만원)를 제시했다. 스트래티지 주가 하락은 주식시장의 반응이며, 비트코인 가격과 직접 연결해 해석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