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40선 아래 마감…6개월여만 최저(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반년여 만에...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1포인트(1.53%) 오른 802.32로 출발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반년여 만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1포인트(1.53%) 오른 802.32로 출발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반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KOSPI는 전장보다 3.09포인트(7.28%) 급락한 39.33으로 장을 마쳤다. VKOSPI가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올해 2월 12일(장중 저점 39.13) 이후 6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연율화한 지표인 VKOSPI의 2010년 이후 평균치는 20 안팎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급격히 고점을 높이기 시작해 코스피가 글로벌 반도체 초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선 5월에는 평균 68.78 수준으로 치솟았다. 주된 원인으로는 극심한 투자 과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극심한 시장 쏠림,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출시에 따른 변동성 증폭 등이 꼽힌다. 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기본예탁금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하고, 매도 대금이 실제 결제가 완료돼 현금이 입금되는 날(T+2) 예탁금으로 인정되도록 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격화하고 주요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잇단 악재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이 매일 1조원대의 순매수를 지속하며 국내 주식시장 하단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상황 역시 배경으로 거론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4 15:58 송고 2026년09월04일 15시5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반년여 만에...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