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스테이블코인 2조달러 전망 2년 연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2조달러(약 2800조원)에 도달하는 시점을 기존 2028년에서 2030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 이번 전망 수정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정체된 데 따른 것이다.
-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스테이블코인 공급 규모는 3000억~3200억달러(약 402조원~430조원)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현재 3090억달러(약 414조원)에 머물러 있다.
본문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2조달러(약 2800조원)에 도달하는 시점을 기존 2028년에서 2030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 수정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정체된 데 따른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스테이블코인 공급 규모는 3000억~3200억달러(약 402조원~430조원)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현재 3090억달러(약 414조원)에 머물러 있다.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공급 증가세 둔화를 구조적 문제가 아닌 시장 상황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짚었다.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올해 월평균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전송액은 10조달러(약 1경3400조원)로 2025년 4조달러(5360조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 1달러가 한 달 동안 거래에 사용되는 평균 횟수를 나타내는 유통속도 역시 2026년 약 15회에서 올해 30회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신흥국의 달러 저축, 선진국의 결제, 디지털자산 거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간 거래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했다. 이 가운데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SDT(테더)는 신흥국의 달러 저축 수단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서클의 USDC(US달러코인)는 선진국 결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켄드릭 책임자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발행사와 결제 네트워크가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향후 시장 점유율 경쟁을 좌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세가 둔화된 데 따른 조정이다.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규모에 대한 기존 예상치는 유지하되 목표 달성 시점을 2년 연기한 것이다.이번 전망 수정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정체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