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가 30% 하락…결제 확장에도 가치평가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튠스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법정화폐 지급망을 연결해 기업 대금 지급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확대한다.
- 튠스와 제휴해 스테이블코인과 현지 은행·모바일 지갑 연결 최근 30일 주가 17% 하락…연초 이후 낙폭 30.5% 적정가 247.39달러와 DCF 추정치 21.93달러로 평가 엇갈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COIN)이 글로벌 결제 사업을 확대했지만 주가는…
-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인프라를 강화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장기 성장 가능성과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본문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튠스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법정화폐 지급망을 연결해 기업 대금 지급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확대한다. 튠스와 제휴해 스테이블코인과 현지 은행·모바일 지갑 연결 최근 30일 주가 17% 하락…연초 이후 낙폭 30.5% 적정가 247.39달러와 DCF 추정치 21.93달러로 평가 엇갈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COIN)이 글로벌 결제 사업을 확대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인프라를 강화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장기 성장 가능성과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최근 30일 동안 17% 하락했고, 연초 이후 낙폭은 30.5%에 달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튠스(Thunes)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튠스에 따르면 자사의 결제 네트워크는 140개국 이상, 90개 이상의 통화에서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
주가 하락에도 코인베이스의 적정가를 높게 평가하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당시 종가인 164.45달러보다 높은데, 해당 시나리오는 코인베이스가 장기적인 디지털자산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본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향후 5~10년 동안 크게 성장하면 코인베이스의 수익 창출 능력이 기초자산 시장보다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모델을 적용하면 코인베이스 주가는 적정가 대비 33.5%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난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장기 성장과 결제 사업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거래량 위축과 규제 변화는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COIN)이 글로벌 결제 사업을 확대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