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AI 열풍에 냉각시장도 뜬다…삼성전자, 인도서 HVAC 생산라인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 푸네에 연간 최대 6500대 규모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로 열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한다.
  • 노이다 이어 푸네까지…아태 공조 수요 대응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인도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시장 반응 중립005930
ARTICLE BRIEF

본문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푸네에 연간 최대 6500대 규모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로 열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한다. 노이다 이어 푸네까지…아태 공조 수요 대응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인도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15억유로(2조4441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유럽계 공조업체다. 삼성전자는 그룹을 품으면서 빠르게 커지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완전 가동에 들어가면 한 해 최대 6500대의 HVAC 장비를 만들 수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질수록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식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AI 서버는 많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그만큼 많은 열도 내뿜는다.

삼성전자의 AI·플랫폼 기술에 플랙트그룹의 공조 기술과 현지 생산능력을 더해 데이터센터용 HVAC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철기 부사장은 "이번 인도 푸네 생산라인 준공은 인도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HVAC 공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의 AI·플랫폼 기술력과 플랙트그룹의 HVAC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이다 이어 푸네까지…아태 공조 수요 대응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과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대표를 비롯해 주요 거래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15억유로(2조44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