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매출 70% 뛴다"…애플·알파벳 제치고 아마존까지 넘보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엔비디아가 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70%로 제시했다.
- 이 전망이 현실화하면 엔비디아는 매출 기준 미국 기술기업 가운데 아마존에 이어 2위에 오를 수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콜렛 크레스(Colette Kress)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기준 시장 평균 전망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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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엔비디아가 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70%로 제시했다. 이 전망이 현실화하면 엔비디아는 매출 기준 미국 기술기업 가운데 아마존에 이어 2위에 오를 수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콜렛 크레스(Colette Kress)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기준 시장 평균 전망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027회계연도 매출 컨센서스 3960억달러(약 550조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콜렛 크레스(Colette Kress)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2027회계연도 매출 컨센서스 3960억달러(약 550조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028회계연도 매출은 약 6730억달러(약 930조원)에 이른다.
이 경우 엔비디아는 월가의 매출 전망을 기준으로 애플과 알파벳을 앞서게 된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우리 수요는 70%보다 훨씬 크다"라며 "현재 공급 여건에서는 70% 성장을 자신 있게 제시할 수 있으며, 공급망과 협력해 성장 폭을 더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젠슨 황은 토지와 전력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제공하는 파트너들도 같은 수요 전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대규모 자원이 투입되는 만큼 고객과 주주, 공급망 파트너가 동일한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