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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화장품 수출 37.8% 증가…ODM 실적 개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화장품주가 반도체주 조정 국면에서 국내 증시의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했다.
  • K-뷰티 수출 증가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브랜드사보다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경제는 8일 화장품...
  • 7월 화장품 수출액이 13억5100만달러로 늘어난 가운데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화장품주가 반도체주 조정 국면에서 국내 증시의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했다. K-뷰티 수출 증가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브랜드사보다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경제는 8일 화장품... 7월 화장품 수출액이 13억5100만달러로 늘어난 가운데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한국경제는 8일 화장품 업종의 상승이 단순한 테마성 흐름이 아니라 수출과 실적 개선에 기반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맥스(192820)와 한국콜마(161890) 등 ODM 업체의 실적 개선 폭이 브랜드 기업보다 뚜렷하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화장품 수출액이 13억5100만달러(약 1조8166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8%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수출 증가 배경으로 거론됐다. 본지는 앞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2분기 글로벌 ODM 매출 비교 결과를 전한 바 있다 .

ODM 업체의 실적은 브랜드사의 해외 판매 지역뿐 아니라 주문 규모와 제품 구성, 생산능력 활용률에 영향을 받는다. 같은 수출 증가 국면에서도 고객사 구성과 제품별 수익성에 따라 기업별 실적은 달라질 수 있다. 화장품 업종의 상승을 이유로 주가 방향이나 투자 성과를 단정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흐름은 수출 증가와 브랜드사의 해외 판매 확대, ODM 업체의 실적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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