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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당 100달러 유가에도 크레이머, 증시 약세론 안 돌아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약 13만4100원)를 넘어서며 미국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짐 크레이머는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으로 돌아서지 않았다.
  • 높은 유가가 소비와 서비스업을 압박할 수 있다는 위험은 인정했지만, 인공지능...
  • 국제유가 상승으로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 관련주와 은행주의 흐름을 근거로 약세 전환을 미뤘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약 13만4100원)를 넘어서며 미국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짐 크레이머는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으로 돌아서지 않았다. 높은 유가가 소비와 서비스업을 압박할 수 있다는 위험은 인정했지만, 인공지능... 국제유가 상승으로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 관련주와 은행주의 흐름을 근거로 약세 전환을 미뤘다. 높은 유가가 소비와 서비스업을 압박할 수 있다는 위험은 인정했지만, 인공지능 관련주와 은행주의 흐름이 아직 견조하다고 봤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8% 가까이 하락했다. AP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미국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매드 머니’ 진행자는 “장기적으로 약세론을 유지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프록터앤드갬블($PG)은 2%, 제너럴밀스($GIS)는 약 1.6% 내렸고 스탠리블랙앤드데커($SWK)도 약 2.3% 하락했다.

크레이머는 7월 말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 협상에 “시간을 주기 위해” 공습을 일시 중단한 뒤 원유 가격이 하락한 사례를 언급했다. 다만 크레이머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태가 이어질 경우 소비자와 서비스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시장의 추가 하락을 예측하기보다 유가와 중동 정세의 변화 가능성을 함께 보자는 취지다. 이번 뉴욕증시 흐름은 유가 상승이 소비재와 경기민감주를 압박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관련주와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구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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