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살아난 코스피, 6800대 상승 전환 마감…코스닥은 내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에 장중 3%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뒷심을 발휘하며 상승 마감했다.
- 3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마감했다.
- 이날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제롬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 영향으로 전 이날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제롬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 영향으로 전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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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에 장중 3%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뒷심을 발휘하며 상승 마감했다. 3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제롬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 영향으로 전 이날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제롬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 영향으로 전일보다 175.30포인트(2.58%) 내린 6613.58에 하락출발했다. 이는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국제 유가까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장 후반에 들어선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낙폭을 만회하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전기·전자(1.22%), 화학(1.09%), 유통(0.50%), 제약(0.31%) 등은 상승했으며, 건설(-3.85%), 기계·장비(-3.56%), 금속(-3.39%), 전기·가스(-1.7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78%), SK하이닉스(0.48%), SK스퀘어(0.97%), 삼성전기(1.90%), LG에너지솔루션(1.49%), 현대차(1.0%), 삼성바이오로직스(1.82%), KB금융(0.52%), 삼성물산(0.27%)은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0억원, 2077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2930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가 장중 3%대 코스피 급락세를 극복하고 낙폭회복 을 보이며 0.78% 상승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는 코스피가 6820.02로 반등한 날 0.97%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55%까지 하락했으나 대형 반도체주가 낙폭을 회복한 덕에 증시가 반등했으며, 일부 저평가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834.29로 거래를 마쳤고,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원화가 1368.6원에 오르며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