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하이닉스 13% 반도체 불기둥…코스피 5.89% 폭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외국인의 1조7000억원대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에 힘입어 5.89% 치솟았다.
- 코스닥도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 가까이 상승했다.
- 거래량은 3억174만주, 거래대금은 28조709억원으로 집계됐다.
본문
코스피는 외국인의 1조7000억원대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에 힘입어 5.89% 치솟았다. 코스닥도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 가까이 상승했다. 거래량은 3억174만주, 거래대금은 28조709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조709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조275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488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3675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조271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억4035만주, 거래대금은 5조6655억원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비차익거래에서 1133억원 순매도하며 전체적으로 112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오후 3시3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0원(0.18%) 오른 1392.50원을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450%로 0.0084%포인트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배럴당 86.00달러로 0.20% 상승했고 브렌트유 10월물은 91.97달러로 0.38% 올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날 급락 이후 외국인 자금이 코스피 대형주로 대거 유입되면서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