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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프로젝트 주피터 가스관 가동일 6개월 늦춰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라클의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가스관의 예상 가동일이 2027년 2월 1일로 변경됐다.
  • 오라클($ORCL)의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가스관의 가동 예상일이 2027년 2월 1일로 늦춰졌다.
  •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뉴멕시코주 도냐아나 카운티에 건설될 그린 칠레 프로젝트 가스관을 길이 17.77마일(약 28.6㎞)의 사업으로 등재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오라클의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가스관의 예상 가동일이 2027년 2월 1일로 변경됐다. 오라클($ORCL)의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가스관의 가동 예상일이 2027년 2월 1일로 늦춰졌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뉴멕시코주 도냐아나 카운티에 건설될 그린 칠레 프로젝트 가스관을 길이 17.77마일(약 28.6㎞)의 사업으로 등재했다. 예상 가동일 변경은 운영사 트랜스웨스턴 파이프라인의 규제 제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전해졌다. 이 가스관은 프로젝트 주피터의 전력 생산 시설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도록 계획됐다. 뉴멕시코주 토지국은 주 신탁지를 지나는 구간의 신청을 거부했고, 운영사는 해당 토지를 피하는 경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6월 3일 공개한 전력 계획에서 기존 가스 터빈·디젤 발전기 설계를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로 바꿨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특정 시설 안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전력망이다.

블룸에너지는 프로젝트 주피터에 최대 2.45GW 규모의 연료전지 설비가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6월 전력 계획을 공개하면서 가스관 지연에 따른 대체 연료 조달 방안이나 프로젝트 일정 변경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오라클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지연 가능성을 다룬 보도 가 나왔다. 트럭으로 압축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이 실제 검토되거나 채택됐는지, 운송 비용이 배관 공급보다 약 네 배 높다는 주장도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