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73억9046만 달러…2250달러 풋옵션 거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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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옵션 시장은 중기적으로 상승 기대가 더 뚜렷해지는 흐름을 보였다.
- 이더리움 옵션 OI는 73억9046만 달러로 6.70% 증가했다.
- 15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3억9046만 달러로 집계됐다.
본문
이더리움 옵션 시장은 중기적으로 상승 기대가 더 뚜렷해지는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 옵션 OI는 73억9046만 달러로 6.70% 증가했다. 15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3억9046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86%, 풋옵션 39.14%로 나타났다. 거래량에서도 콜옵션 비중이 풋옵션을 앞서 단기 흐름 역시 상방 대응 수요가 우세했지만, 풋옵션 거래 비중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변동성 경계감이 병존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250달러 풋옵션(9월 15일·바이비트) ▲2600달러 콜옵션(9월 17일·데리비트) ▲2800달러 콜옵션(9월 15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단기 거래도 콜옵션 우위가 유지됐지만, 일부 방어적 수요가 함께 포착됐다.15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3억9046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21억1615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86%, 풋옵션 39.14%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6.79%, 풋옵션 43.21%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이 우위를 보이며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