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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가상자산 과세, 국회·업계 의견 폭넓게 수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국회와 전문가, 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 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년부터 예정대로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인가'라는 김상훈…
  • 김 의원은 해외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개인 간 거래(P2P),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의 거래내역을 추적·입증할 과세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또 국내 5대 원화마켓 거래소의 자금 순유입액이 2025년보다 감소하고 일부 거래소의 해외 자금 순유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과세를 시행하면 국내 디지털자산시장 자금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국회와 전문가, 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 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년부터 예정대로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인가'라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해외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개인 간 거래(P2P),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의 거래내역을 추적·입증할 과세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5대 원화마켓 거래소의 자금 순유입액이 2025년보다 감소하고 일부 거래소의 해외 자금 순유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과세를 시행하면 국내 디지털자산시장 자금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자산 과세에 따른 예상 세수에 대해서는 "굉장히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세를 하려면 일단 신고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신고를 받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그래야 내년부터 추정이 되고 현재 상황에서는 보유 현황만 갖고 추정해 볼 수 있다"고 했다. 또 기본공제 등을 감안하면 여러 변수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재차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예상 세수와 납세자 신고 부담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암호화자산정보자동교환체계(CARF)와 관련해 미국이 2029년 정보교환에 참여할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한국이 먼저 과세하면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로 이동하거나 조세 회피 수단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부총리는 김 의원이 "청문회 때는 예정대로 과세하겠다는 입장이 단호했는데 오늘은 국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며 신중한 판단을 주문하자 "유념해서 하겠다"고 답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국회와 전문가, 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년부터 예정대로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인가'라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해외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개인 간 거래(P2P),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의 거래내역을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국회와 전문가, 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년부터 예정대로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인가'라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해외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개인 간 거래(P2P),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의 거래내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