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10월 약 7% 하락…골드만삭스가 짚은 7개 신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헤지펀드 순레버리지는 47%로 최근 1년 분포의 하위 7%까지 낮아졌지만 기술주 매도는 이어졌다.
- 변동성과 헤지펀드 포지션에서 조정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기술주 매도는 이어졌다.
- S&P500지수는 10월 30일(현지시간) 주간 0.6% 내린 7580선에서 마감했다.
본문
헤지펀드 순레버리지는 47%로 최근 1년 분포의 하위 7%까지 낮아졌지만 기술주 매도는 이어졌다. 변동성과 헤지펀드 포지션에서 조정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기술주 매도는 이어졌다. S&P500지수는 10월 30일(현지시간) 주간 0.6% 내린 7580선에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고, 나스닥100지수는 10월 누적으로 약 7% 하락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직전 200거래일 종가의 평균으로, 주가의 중기 흐름을 살필 때 쓰인다. 골드만삭스는 애플 실적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S&P500 당일 만기 옵션의 스트래들 가격이 150bp였으며, 이는 10월 30일 하루 실제 하락폭인 180bp보다 작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식 옵션 거래량은 10월 30일 하루 약 1억 계약에 근접해 역대 네 번째로 많았다. 매수의 73%는 지수와 ETF 등 거시 상품에서 나왔으며 상당 부분은 기존 공매도 포지션을 닫는 거래였다.
미국 상장 ETF의 공매도 잔고는 한 주 동안 4.8% 줄어 6개월여 만에 가장 큰 주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10월 29일 S&P500 구성 종목 406개가 올랐는데도 지수는 하락했다고 짚었다. 반도체 업종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약 16배로 낮아져 골드만삭스가 본 이번 인공지능(AI) 주기 내 저점에 닿았다. 미국 중간선거는 3일, 재무부 분기 차환 계획 세부안(QRA)은 4일, 10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6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