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준 25bp 인상 확률 65%…씨티는 동결 예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에서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65%로 집계됐다.
- 씨티는 10월과 12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해 시장 전망이 엇갈렸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0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65%로 집계됐다.
본문
폴리마켓에서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65%로 집계됐다. 씨티는 10월과 12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해 시장 전망이 엇갈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0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65%로 집계됐다. 예측시장 폴리마켓 은 24일 오후 3시 16분 기준 ‘10월 연준 25bp 인상’ 계약의 확률을 65%로 표시했다. 폴리마켓의 확률은 연준의 공식 전망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관련 계약을 거래하며 형성한 가격을 확률로 환산한 수치다. 인상 가능성이 동결 가능성을 앞섰지만 전망이 한 방향으로 모인 것은 아니다. 씨티는 10월 기준금리를 유지한 뒤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 12월에도 동결할 것으로 분석했다. 25bp 인상의 영향을 평가할 시간과 물가 둔화 여부를 판단할 추가 지표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올려 목표 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
폴리마켓의 65%는 10월 회의에서 실제 인상이 결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회의 전 발표되는 물가·고용 지표와 연준 관계자 발언에 따라 계약 가격과 확률은 바뀔 수 있다. 최종 금리 결정은 10월 27~28일 FOMC 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