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루키즈 점검] 레몬헬스케어, 상장 직후 전환점…공공SI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그간 실적을 이끌었던 실손24 구축 특수가 끝나면서 공공SI(시스템 통합)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하는 상황이다.
- 하반기 수주 확대를 통해 상장 당시 제시한 연간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7월6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본문
그간 실적을 이끌었던 실손24 구축 특수가 끝나면서 공공SI(시스템 통합)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수주 확대를 통해 상장 당시 제시한 연간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7월6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당시 올해부터 실손24 신규 구축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기존 구축분에서 유지보수 매출로 전환하는 한편 공공S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올해 실손24 유지보수 매출은 48억원, 공공SI 매출은 72억원으로 추정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올해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전망했지만, 상반기 매출은 55억원에 그쳤고 3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문제는 상장 당시 회사가 제시한 공공SI 매출 전망은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이다. 올해 매출 전망치 72억원 가운데 실제 계약이 체결됐거나 계약 협상 단계에 들어간 물량은 없었다.
상반기 말 LDB-E 수주잔고는 98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신규 공공SI 수주로 보기는 어렵다. 공공SI 시장은 사업 발주와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는 상장 당시 제시한 연간 실적 전망 유지 여부와 공공SI 수주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질문했으나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실적 도약 제시했지만…상반기 36억 적자레몬헬스케어는 지난 7월6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