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한 달간 USDC 6800만달러 이상 30분 내 처리…자체 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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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클이 USDC를 기업 재무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는 단계별 안내문을 21일 공개했다.
- 자사 재무팀이 한 달간 8개 법인 사이 11건의 흐름에서 6800만달러 이상을 30분 안에 처리했다는 사례를 함께 내놨다.
- 서클(Circle, $CRCL)이 USDC를 기존 은행 계좌와 회계 체계에 덧붙이는 기업 재무 결제 수단으로 소개하고, 도입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안내문 'Getting Started with USDC for Treasury Management'를 2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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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USDC를 기업 재무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는 단계별 안내문을 21일 공개했다. 자사 재무팀이 한 달간 8개 법인 사이 11건의 흐름에서 6800만달러 이상을 30분 안에 처리했다는 사례를 함께 내놨다. 서클(Circle, $CRCL)이 USDC를 기존 은행 계좌와 회계 체계에 덧붙이는 기업 재무 결제 수단으로 소개하고, 도입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안내문 'Getting Started with USDC for Treasury Management'를 21일 공개했다. 서클은 자사 재무팀이 한 달 동안 8개 법인 사이 11건의 흐름에서 6800만달러 이상을 30분 안에 처리했다고 밝혔다. 도입 순서는 △사용 사례 선정 △법인별 기관 온보딩과 KYC·KYB △사용자 역할과 승인 한도 설정 △은행 계좌 연결 △지갑 주소 검증이다.
서클은 서클 민트(Circle Mint)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과 거래소·핀테크·별도 지갑 제공업체를 거치는 방식을 구분하고, 방식에 따라 보관, 통제, 법정화폐 연결, 보고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서클은 사례 페이지에서 이전가격 관련 사내 결제의 약 90%를 하루 안에 처리했고, 수동 이전가격 이체가 26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댄 피시먼(Dan Fishman) 서클 Treasurer는 상시 결제가 월말 마감뿐 아니라 일상적인 자금 운용의 민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서클과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Kyriba는 2026년 4월 28일 USDC 기능을 기업 재무 시스템에 연결하는 협업을 발표했다. 마스터카드는 6월 USDC 등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으로 카드 거래를 정산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고 , 소파이USD가 이 카드망 정산을 시작했다.
서클은 안내문에서 국경 간 흐름을 '출발지 법정화폐 → USDC → 온체인 전송 → 현지 인프라를 통한 도착지 법정화폐 상환' 구조로 설명하면서, 현지 은행·환전 경로의 이용 가능성이 설계상 중요한 조건이라고 명시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시장인프라위원회(CPMI)는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결제가 특정 마찰을 줄일 가능성이 있더라도 관할권별 규제 차이, 상호운용성, 금융안정성 문제로 단점이 효익을 넘어설 수 있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