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VR 소비정책, 중국 7개 부처 과제로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중국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소비 분야에 적용해 가상 인테리어, 가상 피팅룸, 중고상품 거래 같은 새 소비 모델을 키우기로 했다.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7개 부처의 ‘디지털화·녹색화 협동 전환 발전 촉진...
- 중국이 2026~2030년 디지털화·녹색화 전환 과제에 AI·VR 기반 소비 혁신을 포함했다.
- 가상 인테리어, 가상 피팅룸, 중고상품 거래, 재사용 포장 등이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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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소비 분야에 적용해 가상 인테리어, 가상 피팅룸, 중고상품 거래 같은 새 소비 모델을 키우기로 했다.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7개 부처의 ‘디지털화·녹색화 협동 전환 발전 촉진... 중국이 2026~2030년 디지털화·녹색화 전환 과제에 AI·VR 기반 소비 혁신을 포함했다. 가상 인테리어, 가상 피팅룸, 중고상품 거래, 재사용 포장 등이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7개 부처의 ‘디지털화·녹색화 협동 전환 발전 촉진 실시방안(2026~2030년)’에는 이 같은 소비 혁신 과제가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4일 오전 11시13분 한국시간 테크플로우(TechFlow)를 통해 전해졌다. 방안은 VR과 AI 등 디지털·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비 방식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이동 공유 △공간 공유 △물품 공유를 장려하고, 가상 인테리어와 가상 피팅룸 같은 응용 서비스를 보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급 측면에서는 AI 단말기, 스마트 웨어러블, 녹색 가전, 녹색 건자재, 신에너지차 공급 확대가 포함됐다. 중국 당국은 이를 통해 녹색 스마트 상품 소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중국 당국은 녹색 전력 소비 등 녹색 소비 인증 메커니즘을 세워 소비자가 친환경 기준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중국은 앞서 AI 결제에서 소비자와 결제기관, 알고리즘 시스템의 책임 경계를 제시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 범위를 제도권 안에서 다루는 움직임을 이어왔다. 다만 디지털 기술, 전자상거래, 인증, 재사용 포장, 중고상품 유통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중국 내 플랫폼 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 방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