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버전 '구글지도' 만든다…시빌그리드, 2600만달러 투자 유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지하 인프라 데이터 스타트업 시빌그리드(CivilGrid)가 2600만달러(약 358억3320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 흩어진 지하 전력선과 가스관, 상하수도 위치 정보를 한데 모아 이른바 '지하용 구글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파크캐피털(Sp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어포어, A*, 포드 스트리트 벤처스, SNR,…
- 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파크캐피털(Sp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어포어, A*, 포드 스트리트 벤처스, SNR,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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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지하 인프라 데이터 스타트업 시빌그리드(CivilGrid)가 2600만달러(약 358억3320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흩어진 지하 전력선과 가스관, 상하수도 위치 정보를 한데 모아 이른바 '지하용 구글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파크캐피털(Sp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어포어, A*, 포드 스트리트 벤처스, SNR,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파크캐피털(Sp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어포어, A*, 포드 스트리트 벤처스, SNR,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시빌그리드는 지하 유틸리티 시설과 토지 소유권, 환경 규제 데이터를 통합해 정부와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 유틸리티 기업 등에 제공한다.
회사는 PG&E에서 10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한 조시 매카닉(Josh Mackanic)이 2020년 설립했다. 이 과정에서 6만달러(약 8269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시빌그리드는 이처럼 분산된 데이터를 한 화면에 통합해 엔지니어가 공사 계획 단계부터 지하 시설 위치와 토지·환경 규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PG&E가 진행한 사례 연구에서는 시빌그리드를 활용해 계획된 가스 배관 사업 1600건에서 약 6000만달러(약 827억400만원)의 불필요한 포장 비용을 줄일 가능성이 확인됐다. 미국에서 노후 인프라 교체와 전력망 확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지하 시설 정보를 디지털화해 공사 지연과 사고, 비용 낭비를 줄이는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