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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기관 채택, 법적 소유권·결제 확정성이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릭켄 CEO는 기관이 토큰화 자산을 채택하려면 법적 소유권과 결제 확정성, 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ESMA는 중앙청산소의 토큰화 담보 활용 조건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토큰화 자산이 기관 금융에서 담보로 쓰이려면 법적 소유권과 결제 확정성, 위기 상황의 현금화 가능성이 확인돼야 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브릭켄 CEO는 기관이 토큰화 자산을 채택하려면 법적 소유권과 결제 확정성, 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SMA는 중앙청산소의 토큰화 담보 활용 조건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이 기관 금융에서 담보로 쓰이려면 법적 소유권과 결제 확정성, 위기 상황의 현금화 가능성이 확인돼야 한다. 에드윈 마타(Edwin Mata) 브릭켄(Brickken) CEO 겸 공동창업자는 토큰화 자산의 기관 채택 조건으로 법적 소유권, 결제 확정성, 유동성 관리와 운영 복원력을 꼽았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10월 9일 중앙청산소(CCP)가 토큰화 자산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살피기 위한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청산회원이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중앙청산소가 토큰화 담보에 접근해 이전하고, 필요하면 유동성으로 바꿀 수 있는지가 쟁점이다.

분산원장기술을 기존 시장 인프라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결제 완료를 보장하는 방법도 살핀다.

싱가포르통화청(MAS)도 10월 9일 연설에서 토큰화 거래가 규모를 키우려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로 결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예금과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서로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MAS는 결제 자산의 형태와 관계없이 가치 안정성, 폭넓은 수용성, 적절한 규제와 상호운용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제 수단이 여러 금융 인프라와 연결되고 신뢰를 얻는지가 거래 확대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IMF는 토큰화 기록이 최종 소유권을 입증하는지, 결제 확정성이 법적으로 인정되는지, 어느 관할권의 법이 적용되는지도 분명해야 한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