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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위태…바이낸스 미결제약정 89억달러대로 ‘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89억1000만달러로 줄어 9월 고점 106억3000만달러보다 약 16% 감소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1000달러 안팎에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낸스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이 두 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15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은 약 89억1000만달러(약 11조9661억원)까지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89억1000만달러로 줄어 9월 고점 106억3000만달러보다 약 16% 감소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1000달러 안팎에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낸스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이 두 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은 약 89억1000만달러(약 11조9661억원)까지 감소했다. 최근 100억달러(약 13조4300억원)를 웃돌던 수준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크립토퀀트 자료를 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지난해 말 110억달러(약 14조7730억원)를 웃돌다 올해 2~3월 65억달러(약 8조7295억원) 안팎까지 급감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 반등과 함께 9월~10월 초 다시 100억달러(약 13조4300억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시장 데이터 플랫폼 마케토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지난달 21일 106억3000만달러(약 14조2761억원)에서 약 89억달러까지 주저 앉았다. 이번 비트코인 하락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직접적 원인이 됐다. 전날 CPI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시 부각됐고, 위험자산 전반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비트코인에도 매도 압력 이 가해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5일 아시아 거래 중 8만764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최근 24시간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의 청산 규모는 약 9억5140만달러(약 1조2777억원)에 달했다.

9월 고점 대비 16% 감소…선물시장 레버리지 축소 크립토퀀트 자료를 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지난해 말 110억달러(약 14조7730억원)를 웃돌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1000달러 안팎에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낸스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두 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