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700달러 아래…수요 지표도 둔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를 밑돌며 가격 구조가 약해졌다.
- ETF 자금 유출과 기업 매입 둔화가 겹친 가운데 7만1300달러가 다음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 비트코인(BTC)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인 7만6700달러(약 1억607만원)를 약 1% 밑돌며 강세 신호와 약세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본문
비트코인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를 밑돌며 가격 구조가 약해졌다. ETF 자금 유출과 기업 매입 둔화가 겹친 가운데 7만1300달러가 다음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BTC)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인 7만6700달러(약 1억607만원)를 약 1% 밑돌며 강세 신호와 약세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가인 7만1300달러(약 9861만원)는 하단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PANews가 제시한 다음 저항선은 기업 금고 보유분의 평균 매입가 약 8만달러(약 1억1064만원)와 ETF 보유분의 평균 매입가 8만5000달러(약 1억1756만원)다. 최근 가격 범위 하단도 이 수준과 겹쳤으며, 9월 15일 미국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표결이 무산된 뒤에도 기준선 아래 거래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7만6700달러 위로 두 차례 종가를 회복하면 기존 가격 범위가 다시 유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실현 시가총액은 9월 14일까지 27일 연속 유입을 기록했지만, 9월 15일에는 28일 만에 처음으로 유출을 나타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약 3억3400만달러(약 4619억원)가 순유출됐다. 글래스노드는 9월 16일 보고서에서 상장기업의 최근 3개월 비트코인 순매수를 약 5900BTC로 집계했으며, 기업 금고의 평균 매입가는 약 8만달러(약 1억1064만원)로 제시됐다. 현재 글래스노드 자료에서 확인되는 핵심 기준은 7만6700달러 회복 여부와 7만13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다. 7만6700달러 위에서 두 차례 종가가 나오는지, 반대로 7만1300달러까지 하락 압력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가격 흐름을 가를 기준으로 제시됐다.